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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A Plastic Surgery Hair Transplant

[ 이마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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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머리띠 작성일11-12-30 06:57 조회6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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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두시반에 도착하여 준비를 하고 모든분들의 친절하기에 너무도 떨렸지만 나름 괜찮아
 
졌습니다 거의 끝날쯤에 마취가 풀려서 그런지 좀 아프다가 진통제 투여시 뭐가 잘못됐는지
 
몸이 뜨거워지고 숨을 쉴수가 없어서 놀랐습니다  그치만 차츰 가라앉아서 괘안아 졌지만
 
그런일이 일어날거란 예상을 못해서 집에서비스를 가다가 도저히 못가서 압원방이 업서서
 
모텔로 혼자 투숙 마취도 깨니 정말 아프더이다 속도 울렁거리고 하루 정도는 끙끙 알았답니다 ㅠㅠ
 
보시다시피 헤어라인이 줄어 들기는 했으나 라인이 마음에 안듭니다 ㅜㅜ
 
저는 제머리 중앙젤 앞으로 나온부터 동그랗게 돼길 원했는데  그린것하고 틀리게
 
후방무로 밀려난듯한느낌
 
동글랗지않고  삼자같은 느낌 그리고 넒은 느낌 ㅜㅜ
 
고생은 고생대로 했는데 ,,,마음에 안들어 더 ㅠㅠ
[이 게시물은 다나성형외과님에 의해 2011-12-31 13:09:17 수술후기에서 이동 됨]